작사 : 김범수 양희은 / 작곡 : 김의철 / 편곡 : 김의철
자그만 개울이
바다가 되듯이
우리의 사랑도
언젠간 그렇게
거칠은 돌들이
둥글게 되 듯이
우리의 사랑도
그렇게 되겠지
아름다운 그대...
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
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
이 사랑 때문에
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
그대가 있음에...
슬픔이 슬픔을
눈물이 눈물을
아픔이 아픔을
안아줄 수 있죠
(힘들게 힘들게
내 상처 드러내 보일 때
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들
그 맑은 눈빛과
따뜻한 웃음이 있는 한
아직도 세상을 살아볼 만한 거죠)
아름다운 그대,
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
난 두렵지 않아
이 사랑 때문에
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
그대가 있음에...
이 사랑 지킬 수 있게 해
이 사랑 지킬 수 있게 해
고단한 세상에 얽매인 내 지친 영혼이
자유로울 수 있게 해
슬픔이 슬픔을
눈물이 눈물을
아픔이 아픔을
안아줄 수 있죠
자그만 개울이
바다가 되듯이
우리의 사랑도
그렇게 흐르리




